2019년 07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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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7-20 07:56 조회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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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보고

 

민수기13:25~33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묵상 도우미 

1.정탐에서 돌아온 이들은 무엇이라고 보고했나요?

2.갈렙과 다른 이들의 의견은 어떻게 달랐나요?

 

40일간 정탐을 마친 이들은 돌아와 가져온 과일을 보이며 가나인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이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크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낙 자손, 아말렉, 헷, 여부스, 아모리, 가나안 사람 같이 다양한 민족을 상대해야 한다고 보고합니다. 갈렙이 능히 이길 수 있으니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고 말하지만 다른 이들은 그들이 더 강하다며 정탐한 땅이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며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며 백성들을 두렵게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33)

스스로의 강함을 보지 못하고 메뚜기와 같다고 비하합니다. 이런 마음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사람들 보다 많고 강하면서도 노예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출 1:9) 근거 없이 자신의 능력을 비하하고 좌절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들에게 이기지 못할 상대는 없습니다.

 

생활 과제  

세상의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먼저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