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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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0 07:35 조회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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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요한복음 4:1~26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묵상 도우미 

1.예수님이 물을 달라 하셨을 때 수가성 여인은 어떻게 반응 했나요 ?

2.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가운데 여인의 질문은 어떻게 바뀌어 갔나요?

 

예수님과 제자들의 세례를 베푸는 사역에 대한 소문이 바리새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들은 세례 요한에게도 어떤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문제 삼았던 이들입니다. 공연한 논쟁을 원치 않으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갈릴리로 돌아가십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길이 아니라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길을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수가라는 동네 우물에서 만난 여인에게 물을 달라 하십니다. 여인은 유대인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반문합니다. 이후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샘물에 대해 이야기 하셨고, 여인의 질문도 육체의 목마름을 채우는 것에서 점차 예배와 메시야로 옮겨 가면서 영적 목마름에 대한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26)

예수님을 처음 만았을 때 여인은 예수님을 그저 유대인 남자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예수님을 존중하는 호칭으로 바뀌고 여인의 남편 문제에 대해 언급하셨을 때는 선지자라고 호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이 오실 분으로 고대하는 메시야, 그리스도에 대해 말했을 때, "내가 그라"고 말씀하시면서 당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생활 과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