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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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1 08:14 조회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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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양식

 

요한복음 4:27-42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묵상 도우미

1.제자들의 양식과 예수님의 양식은 어떻게 달랐나요?

2.여자와 함께 예수님게 나온 사마리아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고백했나요?

 

음식을 구하러 갔다 돌아온 제자들은 예수님과 여자의 대화를 이상하게 여기며 준비한 음식을 드시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에 대해 이야기 하십니다. 그것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 사이 여자는 물동이도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소개했습니다. 평소 동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해 왕래도 않던 여인의 변화를 보고 주민들이 예수님 앞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틀간 그 성에 머무시며 복음을 전하셨을 때, 그들은 직접 듣고 예수님을 “세상의 구주”시라고 고백했습니다.

 

나의 양식은(34)

음식은 우리에게 포만감, 만족감을 줍니다. 제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은 음식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포만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느끼시는 포만감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분은 다가온 천국을 선포하시고 모든 영혼을 영생에 이르게 하심으로 만족과 포만감을 느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양식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사역의 열매는 가장 귀한 양식입니다.

 

생활 과제

주께서 명하신 일을 행함으로 기쁨과 만족함의 생명의 양식을 우리 삶 속에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