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0년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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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3 15:27 조회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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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첫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전주를 듣고 반주에 맞추어 찬송하세요.


1.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2.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성경봉독

로마서 8:26-2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

_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들을 하나님이 선하게 바꾸어 주신다는 사실을 정말 믿습니까? 물론 믿는다고 말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일이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그 말을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요?

 

극심한 고통과 싸우는 중에는 안개 너머를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시절이 오고 있다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도 여전히 선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폭풍 속에서도 잠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화살이 빗발칠 때라도 평정심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늘 믿음을 지켜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은 여전히 선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주님, 오늘 주신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살아하고 신뢰하는 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항상 이해할 수는 없지만, 주님을 믿기로 선택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일하고 계시며, 그 결과가 선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선을 이루어 주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심을 믿습니다.

 

/ 이어서 각 가정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